posted by hhun 2020. 8. 3. 08:50

 

 

모델 :  MITSUBISHI SERVO DRIVE MDS-C1-SPH-37 SPINDLE DRIVE UNIT

 

 

 증상 : 작동불가 | 수리완료

 

 

posted by hhun 2020. 7. 31. 09:18

너무 늦은 리뷰일지 모른다. 물론 게임은 발매 당일에 샀다36살 먹은 아재라 게임의 흥미도 모두 잃어 가고 있는 시점에 이거하나만 잡고 아직 열정이 있다고 자위하며 기다렸던 게임이다.
솔직히 나는 파판10을 처음으로 했고(대학교1학년때) PC게임 세대라 한글게임만 하다보니 
익히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못했던 게임이다 리메이크가 나오기 전 구작의 한글화가 되어 몇 번 도전해 보았지만 추억이 없다보니 추억보정이 되지 않아 마황굴에서 포기하기 일쑤였다

게임은 안해도 음악만은 꾸준히 들어온 나이기에 라이프스트림 음악이 울려 퍼지는 초반 오프닝은 전율을 느끼게 해주었다.
오프닝을 보며 기다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픽 : 내눈이 정밀하지 못하여 텍스트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내눈으론 확인이 불가능했다 
정말 훌륭한 그래픽이였다
사운드 : 그건 깔게 없다 너무 좋다
인터페이스 : 약간의 턴제가 시스템이 남아있어 올드유저인 나도 잘 즐길수 있었다
난이도: 이지로 했는데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다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가 많이 추가되었다고 들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중간 중간 늘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플레이시간이 절반으로 되었어도 충분 했을 듯 싶다.

아쉽게도 아직도 엔딩까지 플레이하지 못했다. 
엔딩을 유투브로 봐버렸다. 
정말 슬프게도 나에겐 게임의 열정이 사라진 것 같다.
단지 소장의 의미로 이제 게임을 사드리는 것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다음 리뷰는 파판7re ost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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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ENS SIMOTION Box PC

 

모델 :  P350-3M 6AU1380-0AA41-1XB0

 

 

 증상 : 작동불가 | 수리완료